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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상품명/후기 작성자 작성일 평점
24
ABBEY ROAD [EMI-계몽사]
60년대의 막을 내린 앨범
오승영 2008-08-06 ★★★★★
비틀즈 멤버가 직접 참여한 실질적인 마지막 앨범.
이미 서로 대면하기 조차 싫어했던 그들의 하나같이 찡그린 표정들은 앨범자켓 촬영 컷이 공개되면서 더욱 실감나게 했다. 어쩌면 그런 냉담한 거리들을 절묘하게 담아낸 사진가에게 상을 줘야할 것 같은 본 앨범의 자켓은 후에 여러 아티스트들에 의해 패러디될 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다.(d이 앨범 곳곳에 있는 사진들은 정말 일품이다.)
LP시절 B면을 주로 들었던 필자는 유난히 'Here Comes the Sun'과 함께 돌아가는 사과향 같은 애플 레이블이 더욱 그런 싱그러움을 더했는 지 모르겠지만, 뭔가 희망을 주는 듯한 그들의 밝은 정신의 표상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 끝까지 한 앨범에서 여러 히트곡들을 뽑아냈던 경이로운 그들의 음악세계와 더불어 60년대의 막을 내리는 선언과도 같은 메세지는 세대를 넘어 더욱 애송되고 있다.
23
AGAINST THE WIND
80년대 초반 어덜트 록의 대표작
오승영 2008-08-06 ★★★
하드록과 헤비메탈에 정신이 팔려있던 80년 초반 10대의 귀에는 이 어덜트 록이 잘 들어오지 않았지만, 이듬해 그래미상에서 2관왕을 올렸던 이 멋진 쟈켓의 앨범은 새롭게 다가온다. 밴드이름도 실버 뷸렛밴드, 역시 신비롭다. 그들의 자켓 디자인은 참으로 뛰어난 감각인데, 작년에 발매한 롤링스톤즈의 베스트앨범은 밥 시거의 <Back In 72>를 그대로 베껴썼다. ㄴㄴ
마치 버티 히긴스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는 듯한 보컬의 밥 시거가 읊조리는 'Against the Wind'는 'Shame On the Moon'과 함께 그의 대표곡이다.
여하튼 미국의 어덜트 록을 두고 ARS, 스티브 밀러, 톰 페티 등과 함께 다시 한 번 듣고 해석?해봐야할 중요한 아티스트이다.
22
M44-7 (MM)
MM스러운 MM
강재영 2008-08-06 ★★★★
일단 내는 소리가 시원하고 두툼해서 짱 입니다.
스타일러스의 팁 생긴 대로 소리 납니다.^^*
가요반 들을 때 짱입니다.

21
DL-110 (고출력 MC)
고출력이라도 MC는 MC더군요.
강재영 2008-08-06 ★★★
소리 이쁩니다. 섬세함 보다는 깨끗하고 활기찬 느낌 이었습니다.

MM단에 물려도 소리 잘 납니다. 포노 앰프나, 프리의 게인이 낮으면 볼륨을 많이 먹는게 어쩔 수 없더군요. 승압을 걸어서 쓸 정도는 아니구요. 저렴하게 MC맛 보기에는 적당합니다.
20
AU-300LC (승압트랜스)
DL-103을 쓴다면 다른 승압 트랜스를 쓸 필요 없습니다.
강재영 2008-08-06 ★★★
DL-103과는 딱 입니다.

단점은 승압트랜스의 출력선이 일체형이고 좀 짧습니다.

19
DL-103R (MC)
벌써 3번째 들였네요.
강재영 2008-08-06 ★★★★
MC형 카트리지 중 소리에 약간 살집이 있는 편입니다.
평탄한 소리 특성이 오히려 이 카트리지를 장수 모델로 만든 것 같습니다.
쓸때는 모르다 내 보내면 그리워지는 그런 소리를 내지요.......
제게는 C/P로는 정점에 있는 카트리지 입니다.
18
MASTER OF REALITY
블랙사바스의 진보적 사운드
오승영 2008-08-06 ★★★★
'Paranoid' 한 방으로 레드 제플린, 딥퍼플과 더불어 헤비메탈의 3파전에 입성한 블랙 사바스가 공을 들여 만든 초기 걸작앨범. 헤비메탈 앨범을 통틀어 가장 프로그레시브한 사운드가 전편에 가득하다.
특히 토니 아이오미의 거칠고도 포만감 가득한 사운드가 특유의 기타리프에 실려 다채로운 사운드로 빛나고 있다. 그의 초기 기타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앨범으로도 가치가 높다.
특히 오지 오스본의 라이브 단골메뉴인 'Sweet Leaf'는 'Paranoid'의 대를 잇는 명곡.
17
MOB RULES
후기 블랙사바스의 2대 명반중의 하나
오승영 2008-08-06 ★★★★
국내 정식발매가 확실치 않은 본 앨범은 <Heaven And Hell>과 이어지는 연작이며, 사운드적으로 좀더 진보하고 있다. 신디의 도입이 한 예가 되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완성시킨 토니 아이오미의 기타가 가세하며 블랙 사바스 사운드를 예술적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데 성공한 수작이다. 'Falling Off the Edge Of the World'는 그런 사운드성향을 잘 보여주는 명곡으로서 'Turn Off the Night'과 함께 'Heaven And Hell'의 명성을 이어가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16
HEAVEN AND HELL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헤비록의 정수
오승영 2008-08-06 ★★★★
로니 제임스 디오의 블랙사바스 데뷔작이자, 디오가 참가한 최대명반 중의 하나.
레인보우의 이력을 달고 입성한 디오의 명성과 블랙사바스 사운드가 당대최고의 조합을 만들어 내면서 블랙 사바스의 최대흥행작이 되었다. 특히 'Neon Knight'와 'Heaven And Hell', 'Die Young' 등의 후기 블랙사바스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대거포진하고 있으며, 템포가 다른 2부작을 함께 담은 독특한 포맷의 'Heaven And Hell'이 전해준 충격은 블랙 사바스의 대중적 성공으로까지 이어졌다. 폭풍우에 비견되는 이 휘몰아침은 천국과 지옥을 오가고도 남음이 있을 것 같다.
이 앨범으로부터 오지 오스본과의 대결구도가 심화되는 계기가 되며, <Mob Rules> 로 이어지는 블랙사바스 사운드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15
GONE TO EARTH
보편적 서정미의 천재들
오승영 2008-08-06 ★★★★
가장 오랜 동안 활동중인 프로그레시브밴드로 기록될 바클리 제임스 하비스트는 프로그레시브의 시작과 역사를 같이 한다. 사운드적으로 스트롭스와 상당히 유사한 하모니를 구사하지만, 훨씬 간결한 멜로디라인과 연주로 대중적인 밴드가 되었다.
그들의 최고의 히트앨범인 본작은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Poorman's Moody Blues', 'Hymn', 'Love Is Like A Violin'등이 골고루 방송차트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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